보라카이 스테이션 1 해변가 호텔들
산책하며 본 보라카이 스테이션 1 해변가 호텔들 사진 남겨본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 정도 될듯! 스테이션 2와 3 앞의 해변가에는 상점이 많아 사람들이 너무 많고 호객꾼들이 거의 5미터 마다 서있다. 기가막히게 처음 온 사람들은 알아복 이것저것 호객하러 많이 온다. 스노쿨링, 호핑, 낙하산, 선셋보트, 마사지, 썬글라스, 모자, 땅콩, 셀카봉 까지 안파는것 빼고는 호객꾼이 너무 많다. 상대적으로 스테이션 1은 조용하고 한가하다. 그래도 있을거 다 있음(햄버거, 그릴, 피자, 맥주!!!) 호텔 앞과 바다 사이에 길이 따로 없어서 바로 해변이기도 하다. 예전보라카이는 해변에 비치체어들이 깔려 있었고 거기 앉아서 먹는 맥주가 최고였는데 요즘은 프라이빗 비치 빼고는 바닷가 모래밭에 체어는 ..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