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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몸속에서 신경파일(?)이?

by 지니온니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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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 [건강관리] - 몸속 엑스레이에서 발견된 신경파일(?) 이야기1

 

몸속 엑스레이에서 발견된 신경파일(?) 이야기1

우연치않게 허리 사진을 찍어보다가 발견된 이상한 물질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최근에 대장 내시경 한적이나 치과치료 한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폐 앞쪽으로 가슴쪽에 이상한? 물질이 찍혀있

soxx.co.kr

 

 

주말 겁나게 해외사레와 인터넷을 뒤져보고

우리끼리 대장이 아니니까 아마도 근육 아닌가?

아니면 대장에 있던게 움직여서 밖으로 나갔나?

내 대장에 게실이 있다더니 이것때문인가?

치과 용 파일이면 넘어갈때 아팠을텐데 왜 몰랐을까?

하나도 없어졌는데

하나남은거 저것도 몸속에서 움직이거나 대장을 뚫고 나오고나 하면 어쩌지?

오만가지 생각과 가능성을 염두에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심지어 금속탐지기를 사서 탐지?도 해봄. 

 

그래도 한가지 거의 4년을 몸속에 있었으나 

별 문제 없이 살았다는것을 위안삼으며

월요일 다시 처음 발견한 정형외과로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물어봄. 

 

위치가 어디인것 같습니까?

대장이 확실합니다. 근육은 아닙니다. 밖에서 뚫고 들어올수는 없습니다. 

 

하고는 그날  그자리에서 대학병원에 전화로 진료를 의뢰해주는 친절한 정형외과 샘. 

 

대학병원 진료를3주 후로 잡고 한참을 마음졸이며 기다림.

드디어 대학병원 진료일날.

 

일찍가서 대기함. 

11시 진료였는데  10시 20분 도착하였으나

이것저것 절차후에 10시 40분부터 기다리기 시작

진료 화면에 내이름은 나오지도 않고

엄청 바쁜 아주대병원

진료 5번째 남아있을때 알림을 준단다. 

저 문앞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림. 

 

어머나 몇명을 제외한 80%정도의 환자들 들어가자마자 거의 1분정도만에 밝은표정으로 다 나옴.

의사샘이 괜찮습니다~ 좋아졌어요~ 라고 하시나?

 

중간에 순서가 되기전쯔음 간호사가 어디서 본거냐고 물어본다. 자기들은 위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화로 들었다고. 위에서 발견된거라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정형외과선생님이 대장일거라고 했다고 이야기함.

 

거진 한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내 순서가 왔다.

짜잔

의사샘이 사진을 보여주신다. 

 

대장이 아니고 위에 있습니다!!

우리병원은 아니지만

이전에 어딘가에서 위내시경하고 용종떼고 지혈하려 막아둔것입니다!

이제껏 그냥 사셨으니 그냥 사셔도 됩니다! 

 

오오!!! 

멋진발견!!

나도 들어가자마자 1분만에 나옴.

 

그렇게 우습게 끝난 헤프닝

 

한달간의 고민이 쉽게 해결되었다. 

아주대병원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대학병원이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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